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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TLE 2.0] 첫번째, 갭투자(5,000만원), 기간 26년 1월초 ~ 26년 2월초

 당장 가용할 수 있는 매도차익이 5,000만원이 있었다.  비싼 시계를 사볼까, 중고외제차를 사볼까 하다가도, 역시 습관이란 무섭다. 내 안에 베인 투자자기질적인(investor-like) 습관 때문에  또 씨앗을 심는 농부마냥 그냥 묻고 잊어버리고 싶었나보다.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헷지가 필요했다. 내가 어디를 갭투했는지, 아파트인지 빌라인지, 수도권인지 비수도권인지 밝히지는 않겠다. 다만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헷지로는 부동산만한 게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또한 무엇을 사야할지 남들보다 더 잘 알았기에 연초부터 부지런히 행동했다.  20대 때 서울대학교 재학생들과 관악구 쪽에서 부동산스터디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책도 많이 읽고 토의도 많이 하고 임장도 실습처럼 다녀보곤 했다. 2021~2022년도 즈음으로 기억한다.  PF에 대해서도 공부했었는데 그 다음 해에 프로젝트파이낸싱관련 악재 기사들이 뉴스를 뒤덮었다. 그런 경험들이 있었기에 더더욱 기민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무엇을 사야할지, 어떤 리서치가 필요한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전반적인 제반사항을 이미 꿰고 있었기에 임장 한 번 없이 가계약을 진행하고 잔금 납부까지 한달음에 완료했다. 내겐 시간이 없었다. 나는 곧바로 다음을 준비했다.  

[인물 평전 2탄] 저스틴썬 (Justin sun) (저스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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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에 익히 알려져 있는 그의 서사 저스틴선, 현지발음으로는 쑨위천이다. 그는 중국 태생이며 북경대 역사학 졸업생이다. 그는 현재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입김이 강한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아마 아시아에서는 창펑자오(바이낸스 창립자)와 더불어 몇 안되는 거물이다. (do-kwon도 거물이었으나 그는 retire ) 그는 암호화폐 '트론(TRX)'의 창시자이자. 놀랍게도 우리가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알고 있는 개념(대표적으로 테더)를 전송할 때 쓰는 네트워크가 트론기반(TRC-20)이다. 트론은 USDT를 전송할 때 쓰이는 코인으로서는 단연 1위다. 압도적인 사용량을 자랑한다.  테더사가 발행하는 USDT는 트론네트워크 친화적이며 써클이 발행하는 USDC는 이더리움, 솔라나네트워크 친화적이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  놀랍게도 지금은 없어져버린 2017년 코인네스트라는 거래소가 있던 시절  극초창기에 트론을 상장시킨다. 국내거래소이다. (나 또한 1원에 40만원 투자했다가 19원에 다 털고 나온 내 인생 처음으로 n버거를 경험하게 해준 '첫 기억'같은 아이다. 물론 그 뒤엔 곱절로 다 잃었다. ) 온갖 기행을 즐기는 걸로 유명하다. 오피셜트럼프에 거액투자해 트럼프와 만찬, 워렌버핏과의 만찬,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큰 손 자처하며 후원, 벽에 덕테이프로 바나나를 붙여 놓은 '코미디언'이라는 작품을 87억원에 낙찰받아 그 바나나를 실제로 한 입 베어 물어 먹어버리는 퍼포먼스 등 그 때 선은 말한다.  "다른 바나나보다 확실히 맛이 좋다. 이 예술적 경험은 내 신체 일부가 될 것이다." // 우리가 아는 그 토렌트의 비트토렌트를 인수한 이력도 있다. // 카리브해국가의 그레나다의 WTO 상주대표이자 외교관직위도 취득했다. (크립토산업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로비가 정당성을 띠는 정치적인 의도도 깔려있다고 본다.)  포브스 차이나 30 under 30, 아시아 30 under 30 (30살 이하의 영향력있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