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류의 문장을 참 좋아한다.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세상은 널 겉모습으로 판단할 것이다."

-가브리엘 코코샤넬, 샤넬창립자- 




"다른 사람들이 무시할 수 없는 자리에 서서 다른 사람들 무시하지 않고 살길 바란다."


-드라마 펀치에서 극중 오빠 박정환이 여동생 박현선에게-

이런 대사들은 세상의 본질을 궤뚫어보는 냉철함과 우리를 좀 더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인본주의가 함께 공존해서 좋았다. law of nature을 우리 인간들의 힘으로 바꿀 순 없겠지만 난 empowerment 정신을 좋아한다. 한국말론 홍익인간?

높은 곳에 올라가기 위함은 곧 낮은 곳을 굽어보기 위해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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