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2 작성 - Macro views, 숏치지 마라, 여러 자산군-

 1. 비트코인을 제외한 여러 자산군들이 앞다투어 'everything rally'를 펼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따로 할 얘기들이 많고) btc를 제외한 여러 자산군들에 대해서 macro economic view로 일목요연히 다루겠다.


2. 일단 S&P500의 target price는 지금보다 내년이 높을 것이다. 물론 그 과정까지는 여러 작은 noise에도 균열이 생겨 가파르게 변동할 것이고 상당부분 레버리지들은 '변동성끌림'으로 녹이고 갈 가능성이 크다. 

3. 지금이 Recession인가? 스태그인가? 골디락스인가? 솔직히 나도 여러 관점, 여러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분석도 하고 주가의 변동성을 파도타듯 시장에서 살아남아있긴 하지만 역사의 정확한 평가는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는 저 삼각형의 어느 지점에 있는 것이고 다만 대응과 액션을 취할 뿐이다.


4. 스태그와 골디락스에 대하여.. 지금의 미국은 확실히 물가가 높고 동시에 soft한 경기하강국면도 공존한다. 다만 역사는 후대에 의해 쓰여지기 나름인 게 이렇게 흘러가다가도 미국의 GDP 성장률이 모든 악재를 압도하면 지금의 시기를 골디락스 초입으로 평가할 것이고 블랙스완이 터져 글로벌 경기침체가 도래하면 지금의 시기를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평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5. 양자역학이다. 입자의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관측할 수 없듯, 어쩌면 비관론자들말처럼 침체가 진행중일 수도 있다. 다만, 그 방향성(경기하강)과 타이밍(저점과 고점이라 불리우는 가격의 위치)을 동시에 알 수 없다. 그 누구도.  어떻게 데이터상 침체국면을 나타내는 지표가 현저한데 주가가 오르는 게 말이 되냐는 사람들은 지구상 침체를 전망하는 모든 shorter들이 동일한 날 동일한 시간 동일한 주식를 트레이딩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예를 들어 A라는 선물트레이더가 11월 1일 지금은 경기침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깨달았다고 해서 다음날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다. 트레이더 A는 die

11월 11일 B라는 선물트레이더가 지금은 경기침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숏에 진입한다. 하지만 시장은 B가 깨달았다고 해서 친절하게 빅쇼트선물(present)을 선사하지 않는다. 결국 트레이더B도 die 

이 모든 걸 다 지켜 본 트레이더C는 이제 다른 트레이더들이 die했으니 자기가 진입할 시점이라고 주장한다. 숏에 진입한다.  결과는 ?  

트레이더 C까지 die하고 나서 3개월 뒤에 빅쇼트가 찾아온다. 하지만 이미 그 시점에는 트레이더 A, B, C는 없다. 

재밌는 가정이지만 왜 이 게임이 롱보다 숏이 불리한 게임인지, 옳은 방향성에 틀린 타이밍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이 예시 하나로 이해가 될 것이다. 

항상 확정적사고보단 확률적사고를..

6. 수많은 투자자들을 망하게 한 영화. 빅쇼트가 있다. 작중 마이클버리는 주인공이지만 마이클버리가 빅쇼트를 먹기 전까지 2년동안이나 세상으로부터 귀를 막고 드럼이나 치며 물을 탄 것을 아는 자들은 많지 않다. 그리고 그 2년 동안 die된 shorter들의 시체는 이루말할 수도 없다.

세상의 다수를 등지고 혼자서 이득을 보는 것은 남자의 숨겨진 야성미와 모험심을 일깨운다. 세상 모두가 틀리고 나 혼자 맞은 것 같다는 그 뽕.. 

하지만 숏관점이 틀릴 경우, 대중의 역배에 걸은 그 대가를 혼자서만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견디기가 정말 힘들다. 일반인들은 버텨낼 수 없다. 하루하루 말라가며 버텨지는 것이지.

 

7. 더군나다 지금은 작은 노이즈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일 뿐, 상승모멘텀이 여전히 남아있다. 잠재적매수참여자들이 많다. 다들 조정오기만을 눈에 불을 켜고 기다리고 있다. 10월 조정? 다 예전에 썼던 재료들이다. 거하게 써먹었던 재료로 같은 하락장을 일으키진 않는다. 미중갈등, 셧다운 등 (셧다운은 언젠가 해제가 될 정치적 이벤트에 불과하다. 당연히 하락트리거가 아닌 조정트리거에 불과한 것)

심플하게 생각해라.  금리인하가 지속되고 장기채금리가 내려가면서 달러인덱스도 하락하고 어닝들도 나쁘지 않다. 오른다. 실직률 증가? 정리해고로 인한 기업들의 생산선 증가, 그로 인해 GDP는 역설적으로 증가하는 그림, 이를 돋우는건 AI 센세이션 등

GDP가 상승해서 EPS가 증가하고 멀티플이 증가하면 증시는 대체로 상승한다. 

8. 관세로 인해서 인플레가 오를 것이라고들 하지만 (비용의 전가개념) 증세 자체는 인플레 하락 요인에 가깝다.  한국언론들의 보도와 달리 관세하고 인플레는 큰 상관관계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

경기침체가 진행중일 수도 있다. 동시에 버블은 아직 더 커질 여력 역시 공존한다. 


9. 애플은 단순 소프트웨어기업이 아니다. 내가 이전에 애플을 추천한 이유도 동일선상의 논리인데 애플은 하나의 애플제국을 이룰만큼 미국 제조업의 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혁신의 '유일한' 상징이었지만 이제는 글로벌 제국과 수많은 충신들을 거느린 일종의 제조업 경기를 반영하는 기업에 가깝다.  

아이폰17 판매량이 호조다. 트럼프는 미국의 제조업을 부흥시키려 한다. 벤스는 러스트벨트 출신이다. 

미국의 소비력은 아직 건재하다. (실직율과 별개로 돈은 남아돈다는 것)

10. 유가 이야기 => 물가에 영향을 주는 것에 여러가지 있겠지만 유가는 물가에 영향을 주는 가장 근원적인 원자재이다. 유가는 배럴당 price가 2019년 수준이다. 미국이 opec에 AI발 혁신과 원조를 약속한다.중동은 뒤쳐지기 싫어한다. OPEC은 증산에 합의한다. OPEC의 손발이 다 맞춰지기도 힘들 뿐더러 설령 OPEC이 한 공동체로 움직여도 석유전쟁에서 미국을 이기기 힘들다. 

미국은 중국과 더불어 가장 많은 수요국 중 하나이면서 가장 많은 양의 석유가 매장된 국가이다. 

비축유(spare)와 셰일혁명, 그리고 아직까지도 매장되어 있는 원유의 양은 미국이 OPEC을 상대로 헤게모니를 쥐고 배짱을 부릴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다.  (지금 치솟는 금값은 중국이 배후 매수세력으로 있는데 금(gold) 역시도, 금본위제를 철폐한 미국이 아직까지도 세계최대의 금보유국이다. 금, 석유 둘 다 미국이 최강자라는 것이다. ) 

OPEC이 증산을 하면 유가는 상방이 제한되어 있다. 미국이 설계한 것이다. 마침 12월에 양적완화가 개시된다.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은 다행히 피해간 듯하다. 

11. 금 이야기 => 치솟는 지금의 금값은 무엇을 나타내는가? 금은 안전자산이며 보통 경기침체시에 빛을 발한다. 금은 이번 상승 스파이크 이전까지 비교적 길게 횡보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었던 자산군. 안전자산인 금값과 위험자산인 주식이 동반해서 오르는 양상은 둘 중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심플하다.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우위다. 한 가지다.  중국입장에서 볼 때 지금의 미국채는 믿을 수 없다. 신뢰기반 화폐제도에 대해 중국 정부는 석연치 않는 불신을 지울 수가 없다. 미국채의 가장 많은 보유국이면서 동시에 미국채에만 의존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중국입장에선 패권을 나눠갖고 싶다. 미국이 국채를 찍어내는 양이 매우 많다. 채권시장이 재미가 없다. 금리가 내린다고 해도 크게 국채가격이 튀지 않는다. 

언제까지고 신뢰기반 화폐제도, 즉 채권과 화페를 발행할 것인가? 전세계적인 경제실험을 미국은 지금 실시간으로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입장에선 기축통화국이라는 미국의 이런 행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자기들도 페트로-위안화 달러협정을 중동과 체결하고 기축통화국이라는 지위를 끌어오고 싶어한다.   페트로달러 이전에 금본위제가 있었다. 중국은 국채도, 원유시장에서의 지위도 확보했다. 중국이 미국의 파이를 줄이고 싶어하는 또 다른 자산군, 바로 금이다. 금을 꾸준히 중국정부가 매수한다. 배후에서, 전면에서, 안가리고.

또한 시장참여자들이 미국채보다 금의 수요가 커지기를 중국은 바랄 것이다. 미국채 수요를 분산시켜 달러패권을 끌어내리기 위해서라도.

중국도 앞날을 모른다. 다만 미국의 경기침체를 바랄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가장 빛을 볼 수 있는 것은 국채와 금. 하지만 국채발행량은 상방이 없다. 금은 매장량이 정해져있다. 금의 매집이 끝나면 다음은? (눈치빠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다음 글에서 다루겠다.)

 12. 국채 이야기 => 미국채는 안전자산이다. 침체시에 금리하락분을 반영하고 매수세가 매도세를 이길 때 가격이 뛴다. 하지만 발행량을 재무부가 조절할 수 있고 발행량은 곧 매도세에 영향을 끼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과 채권 중 현 시점에서 고르라고 하면 나는 채권파이다. 일단 난 시대적 사역을 다한 (금본위제) 돌덩이를 화폐를 주고 산다는 것 자체가 선뜻 매수가 안나간다. 금이 설령 계속 오른다고 해도 난 여전히 매수하지 않을 것이다. (금을 통해서 비로소 M2 영향을 받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것을 알아도 매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금은 너무 오버슈팅되어있다. 정말 낙관적으로 봐도 온스당 6000선이다. 

금은 원자재다. 고점에 물리면 수년동안 구조대가 오지 않는다. 어쩌면 수십년이 될지도.

중장기채 가격은 코로나 때 고점을 찍은 이유로 계속된 하방압력을 받아왔다. 침체를 예상하고 안전자산을 선호한다면 지금의 나로서는 모두가 비관하는 미국채를 매수할 것이다. (알채권말고 etf로) 

그리고 결국 그렇다. (미국이 1등 금보유국이긴 하지만) 중국이 미는 금과 미국이 보증하는 미국채 중에서 내가 중국정부가 설계해놓은 가격에 매수해줄 생각 자체가 들지 않는다. 미국의 반대편에 서지마라. 그제 은퇴했던 버핏의 말이다. 미국은 미국채를 어떤 방식으로든 수요를 정상화 시킬것이다. (난 스테이블코인과 미국채가 서로 커넥트되지 않을까 싶지만 구체적인 청사진이 보이지는 않는다. 아직) 

13. 국내주식 => 난 국내주식은 딱 2개말고는 관심없다. 삼전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미국반도체 메인스트림의 아시아 2중대같은 것이다. 난 회장님이 마음에 안들어서 평단 8만1200원에  몇 백만원 넣은 것말고는 더 이상 추매하지 않았지만 결국 soxx etf나 smh etf의 방향을 따라갈 뿐이다.

삼전은 '7월기준' 더 나올 악재가 없었다. hbm3e? 반도체공정? 삼전의 파운드리가 어떻니 비메모리반도체 수급이 어떻니 저떻니 다 쓰잘데기 없는 분석이다. 몰라도 된다.  돈을 풀면 1등기업으로 돈이 몰린다. 국제정세로는 미국의 입김이 훨씬 중요하다. 미국이 삼전을 파트너사로 채택하는 한 삼성전자는 건재하다. 미국이 대만 TSMC에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 삼전을 다시 끌어온다. 미국 빅테크들이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삼전과 다시 손을 잡는다.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그 때가 매수시점이었다. 삼전은 그렇게 컸다. 미국이 일본을 견제하고자 삼전에 일감을 몰아주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포지션이 모호한 대만의 힘을 뺀다. 삼전이 반사이익을 얻는다.  

더 나올 악재뉴스가 없을 정도로 국내 레거시미디어들이 삼전을 패고 또 팬다. 악재가 더 나올 게 없을 정도로 한국 1등기업이 털려있을 때.. 이 때가 매수시점이었다. 

코딩 한 줄 못해도 비트코인 살 수 있었고 PIR, LTV, PF 이런 단어 몰라도 부동산매수자들은 용기있게 매수하고 이들은 무슨 깜지 빽뺵히 달달 외듯 결국 비관론으로 결론내리던 자들과 신분을 갈렸다.  빵꾸 하나 없이 완전무결한 기업공부가 아니라면 그냥 안하느니만 못하다. 세상은 단순 기술에 의해 움직이는 게 아니다. 그 기술에 대한 사용자. 즉 헤게모니에 의해 움직일 뿐이다.  

반도체 외 분야.

코스피200 etf. 반도체와 디커플링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코스피200도 조정오면 나쁘지 않다.

삼전을 제외한 kospi 200만 모아놓은 etf도 있다.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데 잘 찾아보길.

좌파정부는 돈을 푼다. 정책기조자체가 분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이 코스피 5000을 천명했다.

5000까지는 몰라도 4000중후반까지는 어렵지 않게 갈 것이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출신이다. 정치적기반도 없이 아웃사이더에서 그 자리까지 간 사람이다. 업적을 남기고 싶어한다.  후대가 역사를 평가할 때 가장 뚜렷하고 확실한 업적, 코스피 5000 달성. 부동산 대출도 잠궜겠다. 돈은 달러와 주식시장으로 가게 한다. 설령 환율을 올리더라도 

14. 미국주식 => 셧다운은 해제될 것이다. 셧다운이 해제되면 밀려있던 여러 법안들이 시행될 것이다. 

지니어스액트, clarity act, 안티cbdc act, 디지털금융리더쉽플랜이나 기타 여러 도전적인(challenging) 법안들, 몇 번의 반려를 당하겠지만 언젠가는 통과될 법안들. 내년 중간선거를 위해서라도 공화당은 움직일 것이다. 

무엇이 수혜를 입을까 생각해봐야한다. 결국 암호화페를 양지로 끌어올리는데 같이 견인될 회사들.

코인베이스, 비트마인, 마이크로스트레터지? 아니다. 애네를 살 바에는 그냥 너가 코인을 사라. 대체 위탁업체의 주식을 세금까지 물어가며 왜 사려고 하는 것인가? 리스크까지 져가며. 코인은 어떤 특정 거래소나 위탁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매수가 가능한 자산이다. 암호화페철학과도 맞지 않다. 다르게 접근하자.

1) 현재 미국의 디지털금융을 제도권으로 들여오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 핀테크. 미국의 토스. 암호화폐거래를 이제는 손쉽게 '제도권'안에서 할 수 있는 진짜 금융플랫폼들. 핀테크. 잘 모르면 핀테크 etf라도.

2) AI와 암호화폐의 공통점, 막대한 전력수요. AI와 암호화폐생태계의 겹호재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분야. 

데이터센터(전력)주, 다만 아이렌을 포함하여 이미 현재 과열이 있는 상태

 3) 기술의 끝판왕, 신의 기술에 도전하는 분야. 양자컴퓨팅분야. 양자역학은 미래의 물리학이다. 인류의 모든 인문 철학 과학적 서사의 끝판왕 개념.  나는 감히 양자컴퓨팅분야를 성경의 바빌론타워에 비유하고 싶다. 신이 빚은 미시적, 우주적 원리를 인간이 답습하여 상용화를 연구하겠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오랜 기간이 걸릴 것이다. 불가능에 가까울수도. 아니면 생색만 내다가 따라하기에만 그칠수도. 게놈프로젝트 지도마냥 모든 것을 알아내면 세상이 바뀔 줄 알았지만 gene-bio쪽이 아직 갈 길이 멀듯이.

하지만 버블에선 차세대 기술주들은 꿈을 먹고 자란다. 손에 잡히는 실적들보다 오히려 잡힐듯 말듯하기에 계량되지 아니하고 더 크게 버블이 된다. 양자컴주들이 지금 많이 조정이 왔다. 하지만 유동성장이 계속 된다면 오늘보다 내년의 주가가 더 높을 것이다. 

4) 금리인하사이클의 마지막 테마. 바이오주. 전통적인, 비젼과 꿈을 먹고 자라며 그것을 가격에 선반영하는 분야. 이런 선반영은 통화팽창 장세에서만 가능. 바이오주들이 많이 눌려있다. 동시에 바이오주들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때 쯤은 버블의 종료가 다가온다는 것. 나루토 구미에 스사노오를 입히듯 이번엔 단순 바이오가 아니다. 바이오에 AI를 결합하면 템퍼스AI가 되고 바이오에 양자기술을 접목하면 신에게 도전하는 또 하나의 기술 '유전자가위'기술의 연구퍼포먼스는 탄력을 받는다. 이상적인 양자기술은 무한한 확률을 단기간에 가시적인 형태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기에. 겹호재가 터지면 바이오주는 오를 것이다. 

혹자는 빅테크의 실적장세가 지속될 것이라지만 나는 러셀(russel)쪽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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