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TLE 2.0] 아홉번째, 잠실 참정권 집회 연일참여 , 기간 26년 6월 초~중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발레리-



난 그렇게 생각한다. 
현대사회의 개체는 여러 아비투스를 향유하며 살고 있다고.

우리는 누군가의 아들, 딸, 배우자, 부모이니 우리가 맡은 가정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여야 하듯

각자의 직업으로 대변되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여야 하듯

시장경제와 자본주의의 일원으로서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각각의 포지션(무포, 유주택자, 롱사이드 등)을 최선을 다해 고수해야 하듯

자유민주주의 국민으로서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책임감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히 거저 주어지는 권리가 아닌, 오히려 놓치지 말아야 할 의무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시민으로서의 당연한 덕목이다.  

정치성향을 가질 필요도, 소모적인 논쟁에 참여할 필요도 없다. 좌우 여야를 초월해 본인의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수준은 지니고 있어야한다는 말이다.
 

깨어있어야 한다. 동물과 인간을 구분시켜주는 유일한 선을 스스로 흐릿하게 하지 말며.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유심히 보고 있는 기업 - 네이버 (feat. 삼전)

2020년 단돈 200만원으로 시작, 자기자본(Equity) 추가 투입없이 누적수익 +1억원 달성

다정다감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