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TLE 2.0] 11th : AI agents 활용 및 바이브코딩 실습& 파이썬 기초 (26년 3월 초 ~ 6월 중순)
만화나 미디어쪽에 조예가 있는 사람들은 이런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What if? (만약 다른 멀티버스로 작품이 전개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또는 세계관끼리의 충돌',
인간의 창작에 필요한 영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정수는 바로 이러한 상상력들에게서 나온다.3월 초의 어느 날, 누워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내 알고리즘에
{캡틴아메리카VS배트맨, 손오공VS타노스, 존윅VS탐크루즈, 엽문VS이소룡, 오지터VS베지트}
이런 영상들이 떴다. 나노바나나, 소라 이런 영상편집 AI로 만들어놓은 작품들이 아직까지는 기대치에 못미친다는 것을 알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안하고 눌렀지만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에 깜짝 놀랐다.
중국산 AI, seedance 2.0은 2026년 1분기 현존하는 영상제작 ai 중 가장 군더더기없는 영상전개를 보여주었다. 중국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것이라는 것이 솔직히 놀라웠다.
중국이 이러한 AI기술의 진보가 가능한 이유는 여럿 있다.
첫째로는 역설적이게도 (정부와 방향만 합일된다면)공산주의체제하에서 신기술에 대한 규제가 가장 덜하다. copyright나 privacy같은 개념이 약한 사회이기에 광폭적으로 여러 이슈들을 신경써야하는 미국의 기술력을 단번에 따라잡는 것이 가능하다.
둘째로는 마찬가지로 무역통상의 사각지대를 통해 미국빅테크의 그래픽칩 따위들을 어떤 방법을 써서든 구할 수 있다.
셋째로는 지금의 중국은 더 이상 우리가 아는 중국이 아니다. 내수침체를 겪고 경제성장률이 꺾이지만 중국이 돈이 없는 것은 또 아니다. 테크의 중요성을 알기에 증시나 부동산, 인민을 부양할 돈을 기술발전에는 아끼지 않는다. 이렇게 인플레를 통제하고 국소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집중시키는 능력만 보면 한국보다도 나은 것 같다.
만약 AI 패권 체제가 미국 중국 양강구도라면, 1960년대 미국과 소비에트연방간의 냉전을 방불케할 과학기술에 대한 출혈경쟁이 다시 재현될지도 모르겠다.
근데 그 때 소련은 주식시장이 없었다. 지금의 중국은 커뮤니즘리스크(communism risk)가 있지만 그래도 주식시장이 있다. (힌트줬다. 내 전망이 맞다면 중국AI섹터는 2026년 4월기준, 아직도 저평가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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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AI renovation은 세상이 바뀌고 있는 것이 살갗으로 와닿는 순간이었다.
문명의 이기란 것도 배우고 활용할 줄 아는 의지가 있어야 잘 누릴 수 있는 법이다.
현재 인적 네트워킹이 편리한 지역에 살고 있는 덕에 AI관련 세션이나 단기 클래스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하나하나 항목들을 열거하면서 요약해보도록 하겠다.
내용이 좀 방대해서 아래 링크로 대체한다.
https://katobattlefield.blogspot.com/2026/06/ai.html
직접 써본 AI관련 툴즈 정리 및 총평 (#자동화#바이브코딩#노션#웹페이지제작#유튜브플리제작#전자책써보기#파이썬 등)
이미 AI agent들은 내 삶에 깊이 들어와있었다. 평소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게 많은 내게 AI는 그 어떤 인간들보다도 간결하고 훌륭한 답변을 내게 제공한다.
또한 동기들과 도쿄여행을 가기 전에도 Claude cowork를 통해 깔끔하게 도식화해주는 작업이 있어서 계획짜기도 편했다.
창업준비에 도전하면서도 gemini, chatGPT image 2.0, Claude, Genspark의 도움을 받았다.
종합소득세 신고시에도 AI의 도움을 받아 세무사 도움없이 셀프로 신고하였으며
투자관련 리서치에 있어서도 각 AI들의 Deep research기능을 십분활용하기도 했다.
이런 프로젝트성 도움말고도 일상생활, 소개팅이나 선자리, 직장생활하는데에도 내게 도움을 준다. 각종 서류작업(매매계약서, 명도협의서, 제안서, 진료확인서, 플래너 등)들도 용이하게 했다.
8월에 있을 집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파이썬기초도 학습했다. AI시대에 내가 직접 코드를 짜진 않더라도 뭔가 AI작업이 어딘가에서 막히는 일이 발생시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수월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AI는 맨날 나돌아다니는 아주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나같이 혼자있거나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좀 더 많은 효용가치를 제공해주는 툴이 될지도 모르겠다.
난 개발자나 전문가는 아니다. 그래도 비기너(Beginner)단계에서의 내가 참여해보고 싶은 AI 세션이나 강의들은 들었으니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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