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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써본 AI관련 툴즈 정리 및 총평 (#자동화#바이브코딩#노션#웹페이지제작#유튜브플리제작#전자책써보기#파이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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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화된 생성형 AI들] Gemini ⇒ 구글생태계기반, 각종 블로그나 사이트들에 대한 접근력이 가장 뛰어남.(이유는 구글 검색 인덱스에 연동되어있는 사이트들의 첫 페이지는 구글에서 접근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임), 문체나 리서치실력, 퍼포먼스는 가장 무난함, 개인적으로 같이 엮여있는 이미지생성AI모델인 나노바바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낌 챗봇한정 아직까지는 대화형AI로서는 가장 무난하고 정보습득에 있어서도 다른 AI들보다는 강세인 것 같음. 풀어서 설명하는 능력도 다른 두 AI에 비해 우위 다만 약점은 시각화능력이 확실히 Claude에 비해서는 아직 약하다. Claude나 GPT는 필요에 따라 그래프, 도표, 이미지 등 시각화 도움을 많이 주려고 하는 반면 Gemini는 텍스트로 커버(?)치려고 하는 느낌도 강하고 그래프를 요청하면 텍스트라인 그래프부터 선보이려고한다.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를 따로 요청하면 만들어주긴 하지만 기본 디폴트값이 뭔가 텍스트위주인 것 같음 chatGPT ⇒ GPT image 2.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현재 top3 AI들 중에서는 이미지생성능력은 최강이라고 볼 수 있다. 초기 GPT는 너무 감성적인 문체라고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오픈AI측에서 그것을 인지하고 좀 더 스콜라스러운 문체로 탈바꿈함. 시각화능력(이미지말고 도표, 그래프나 문서 등)은 Gemini보다는 뛰어나고 Claude보다는 못한 편. 하지만 시각자료 생성은 셋 중 가장 뛰어나다. 정보분석 능력은 Gemini가 일상적인 것을 포함하여 전체 분야에서 가장 무난한 답변을 내놓는다고 본다면 GPT는 특정 세부분야나 숫자를 다루는 분야에서 좀 더 강하며(물론 gemini도 고급추론에 쓰이는 pro가 있긴하다.) 가끔은 gemini와 claude로도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 정보같은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정확도를 중시하는 편이다.  대화형이든 딥리서치기능이든 세 AI중에서는 가장 느리다. 물론 instant로 바꿔서 대답을 시키면 속도는 올라간다지만 claude...

[예전글 끌올 프로젝트]2024년4월21일 작성, 전생과 신(新)이데올로기 그 사이 어딘가

  [미국과 프론티어정신] 1. 얼마 전 미국인의 1인당 GDP가 8,5000불을 돌파했다는 기사를 봤다. 수치적으로는 한중일 1명씩 합쳐서 모은 생산력보다도 더 높은 수치다. 그런 쪽수가 3.5억명에 육박한다. (물론 gni는 74000$이지만) 미국은 정말 굳건한 나라이다. 잠깐 미국의 동력으로 손꼽히는 걸 언급하자면 질적 인적자원으로 분류될법한 청교도인들의 이주 및 근대유럽문명의 정착이 성공적이었고 그렇기에(이미 근대적 완성화가 되어있는 문명이 새로운 대륙에 이식이 되니) 모든 문명이 거쳐왔던 봉건제같은 잔재들을 미대륙에서 근절시키는 것은 다른 나라보다 진통을 덜 겪으며 신속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유학으로서는 미국, 관광지로서는 유럽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미국은 짧은 역사였던만큼 새로운 문명을 resume하는 것은 좋았지만 역사가 짧다는 것은 잔재가 덜 했다는 것이고 동시에 문화재나 관광지로서의 매력도는 유럽보단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잔재와 유적지는 빛과 그림자처럼 같이 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미국사학을 바라보는 세 가지 이상의 역사관이 존재한다지만 크게 보면 두 가지다. 투쟁, 권력다툼, 위아래간 싸움의 과정에서 발전을 도모했다는 혁신주의(신좌파(New left), 수정주의, 급진주의,노사투쟁 등)와 합의사학(냉전시대 반공을 위시한 국민적 단결, 사회적 동질성, 타협, 신자유주의)이라고 생각되는데 각각은 미국의 '다양성'과 '구심성'을 상징한다. 근대 봉건개념이 다른 나라들보다 약했기 때문에 civil war(남북전쟁)을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다양성을 흡수했고 소련을 무너뜨리고 1극체제가 되었을 때 globalization을 리드하면서 우리가 선진국에게 기대하는 사회통합적 문화가 파생된 것이다. (인종차별의 '건수'는 절대적으로 다인종이 섞여있는 미국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실제 인종차별은 미국이 가장 덜 하다. 단일민족을 부르짖던 어느 민족과는 달리 다양성을 흡입하는 문명이...

[예전글 끌올 프로젝트]2024년1월24일 작성, 비혼주의는 허상이다.

  (상당히 공격적 논조의 글이 될 수 있으므로 심약자는 지나가라) ​ 비혼주의는 미혼인 것을 비혼주의로 에둘러 포현하는 말장난의 범주이거나 그저 유행과도 같이 전파된 사상의 아편에 불과하다. 비혼주의자의 첫 번째 오류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의 시기적 오류이다. 비혼주의라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는 그 모든 경험, 모든 근거가 '인생의 가장 찬란하고 건강하며 정신적으로 강하며 젊고 외롭지 않은 시기'에 기반한다. 그들은 전성기의 최정점에 다다를 때 비혼주의를 다짐하고 오직 그 가장 높은 곳에서의 기분과 감정상태가 곧 근거가 된다. '혼자 살아보니 괜찮던데?' 의 근거가 고작 20대~30대 그리고 그 시기가 천년만년 영원할거라고 믿는 것이야말로 허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 앞에는 앞으로 현상유지 내지는 잃을 것만 있다. (돈과 커리어빼고) 사람은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나 앞날에 대해서 그것이 비관적이라면 생각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내가 자꾸 소환해서 미안하다만 'A.K.A 격파왕'이란 자가 항상 달고 살던 말 "원래부터 강한 자는 없다. 당해보지 않은 자만 있을 뿐" 젊음이 가장 빛을 발하는 시기에 비혼주의적 사상이 형성된다는 것은 흡사 남성들의 현자타임(?) 때 앞으로는 '여자를 멀리하겠다'는 믿을 근거 없는 단상과 다를 바가 없다. 갈대마냥 뒤엎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에도 항상 외로움, 정서적 공허감과 대적하며 벼텨내야했던 사람들이 여생을 반려자없이 살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한다.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무결한 시기에 말이다. Aging curve에 따라 인간은 신체적, 외모적, 정신적 요소들을 포함해 오장육부, 한낱 체모까지도 변화를 겪는다. 비혼주의자로 산다는 것은 aging curve가 꺾이고 있는 와중에도 매일마다 그것을 되새기며 감정을 컨트롤해야한다. 그 과정자체도 힘들 뿐 아니라 이론적으로 이성에 대한 필요욕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예전글 끌올 프로젝트]2024년1월21일 작성, 장례를 마치며

  #유품정리하다가 사진 속 유품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뱃지이다. 아마 저 뱃지가 담고 있는 유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이을 수 있는 적임자는 나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두고두고 후대에 물려줄 것이다. 당신은 독립운동가도 민주화유공자도 아니었지만 대한민국의 위대한 재건과정에 주역으로 참여했다는 것은 내 자긍심을 고취시킨다. #독립운동가 어느 유명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조선귀족 중 한 명이었고 독립운동이라는 대의에 모든 자금을 쓰며 훗날 독립운동가로 추대되지만 그의 후대들은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했다고..물론 독립운동의 정신은 숭고하지만 저런 한 세대가 지나면 잊혀질 빛바랜 영예 한 줄만을 남기고서.. 대의라는 게 사실 누가 알아주든 아니든 여부를 떠나서, 아니 오히려 알아주지 않더라도 실행하는 모습은 실로 고귀하다. 다만 대외적으로 그렇게 위대한 삶을 이룩한 당신의 그 애정의 조각들을 조금만이라도 가정과 가족들을 위해서도 남겨놨었더라면... 자신의 가정과 직계혈족들을 등한시하면서까지 애국(혹은 명예)을 선택했던 결정까지도 좋게 봐줘야 하는가? 이러한 부분까지 생각하기 시작한 후부터는 나는 결코 저런 독립운동가들을 존경하지 않는다. # 화목한 가정 #독립운동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다. 꿈이 추가되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것이다. 따뜻한 남편, 좋은 아빠, 친절한 이웃이 되는 게 목표가 되었다. 아니, 난 나의 방식으로 나의 길을 가겠지만 행선지가 추가되었다는 게 맞는 표현이다. 혹자는 말할 수 있다. 저런 걸 안바라는 사람이 어디겠냐고? 목표로서 분명히 하겠다는 다짐은 분명 다른 것이다. 우리가 막연히 '좋은 어른'이 되는 걸 바래왔던 것과 구체적인 목적으로 삼는 것이 다르듯. 하나 더 추가하자면 이왕이면 고인의 유지였던 [화목한 기독교 가정]으로. #마지막 당신의 삶은 위대했다.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서, 한의사로서, 정치인으로서, 사학재단이사장으로서, 교회장로로서, 사회에 대한 여러 공헌 등...

[예전글 끌올 프로젝트]2023년10월13일 작성, 고물가, 고금리 그리고 뉴노멀 (에너지이야기2)

  1970-80년대의 시사점은 무엇인가? 놀랍도록 불쾌하고 끈적한(sticky) 인플레이션은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동반했다는 점이며 지금의 시대는 그 때와 놀랍도록 닮아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세대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보이지 않는 점자판을 어루만지고 있다. 작금의 이스라엘과 주변국과의 전쟁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미국으로 하여금 소극적인 애티튜드를 취하게 할 수 밖에 없고 이럴 때일수록 잠복하고 있던 적들의 사기는 살아난다. (힘의 논리 없는 평화의 시대란 없다. 있다면 '그렇게 보이고 있을 뿐' 그것이 본디 자연계이다. 적어도 현세에는 없다.) 더불어 당시 소련과는 달리 지금의 미국의 적은 한둘이 아니다. 역사는 반복된다지만 똑같은 악보가 재현되기 보다는 운율이 '변주되는' 식으로 우리에게 들려지곤 한다. ​ 현재의 지정학은 구소련 시대의 DNA가 지금의 러시아 등 반미국가들에 내재되어 있음을 내포한다. 세계의 리쇼어링이 진행 중이다. 더는 미국이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던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취할 수 없고 중국은 미국의 경제적 상호윈윈 관계의 마중물을 마실 수 없다. 세계화는 탈세계화로, 트럼프가 말한 미국을 더욱 미국답게 하는 것은 세계화의 미국이 아닌 패권국으로서의 미국을 가리키듯. 그리고 자원과 석유를 무기삼아 언제나 그 패권에 도전하려는 중동과 러시아도, 이 모든 상황들이 불확실성을 가리키며 인플레이션이 지금까지와는 달리 조금은 장기전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불안정한 지정학과 이데올로기 대립의 재림(윤대통령이 이념이 중요하다고 말했던가? 언론은 낡은 사고방식이라면서 그를 집중포화했고 아마 그도 그의 참모가 적은 걸 그대로 읽은 것이겠으나 참모의 생각이 그냥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나온 것이 아니라면 지금같이 평화로운 시대에 다시 이념을 추구한다는 발언은 이데올로기 시대로의 역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데올로기 시대의 재림 을 의미하는 것일거다. ) 그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ES...

[예전글 끌올 프로젝트]2023년10월1일 작성, 부동산에 대한 생각모음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어떻게 빠른 시간안에 비약적 발전을 이룩했는가? ( 수 십, 수 백가지의 문제점을 함께 안은 채로) 한반도 영웅시대의 올스타전을 찍었던 60~70년대 유능한 지도자들과 기업가들, 지정학적 매치포인트, 당시 세계사 이데올로기적 보루. 선진국들의 원조(미국의 아시아판 마샬 원조 정책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건 단 한 국가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등 여러 요인들이 동시에 박자가 맞아떨어져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최단시간에 성장한다. 당연히 여러 스테로이드를 때려박은 이 유일무이 국가는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온전할 수만은 없었다. 많은 부작용과 염증을 동반한채로. 뭐 10월 벽두새벽부터 어두침침한 얘기만 하려는 것은 아니고 ( TV, 유튜브 등 100명 중 99명이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를 점치고 있는 현재 오히려 나는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 이유는 후술하겠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이 해결해나가야할 출산율이라는 큰 줄기, 그 출산율에 영향을 끼치는 것 중 하나의 가지인 부동산의 관점에서 풀어볼까 한다. 더 나아가 지금 세대들의 시각에서 지향해야할 액션과 대안 정도까지 쓸 것이다. 아 참고로 나는 낮은 출산율의 원인은 부동산만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부동산의 높은 매매가 형성은 현상이자 결과일 뿐이다. 우리 모두 알지 않은가? 진짜 원인을 ( 왜 내가 내 스스로 정신적 고향은 미국이라 말하고 다니는지에서 유추할 수 있다), 부동산은 결과적인 것임에 불과함을. ​ 먼저 대한민국과 부동산의 관계에 대해 기술하겠다. ( 아 참 나에게 정확한 수치나 근거자료를 대라고 요구하진 말아달라. 나의 공간에 내가 보고서처럼 써야될 것까진 없지 않겠느냐? 거듭 말하지만 내 기억과 뇌속 어딘가 사유공간에서 뽑아서 쓰는거라 토의나 토론은 가능하다만 정확한 DB 자료나 출처를 원하면 곤란하다. ) ​ 전세제도 : 우리나라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가계부채를 항상 언급하곤 한다. (주거용주택에 대한) 전세제도라는 ...

[예전글 끌올 프로젝트] 2023년7월2일 작성, 비전공자수준에서 에너지생태계 고찰하기(1)

  선요약 : 1) 전통적 에너지원들에 대한 수요피크가 올 수도 있다. 2) 소위 친환경 그리고 탈탄소기조는 그 목적성은 아름다우나 목적지를 향한 이정들은 현실보다 많이 그리고 아름답게 부풀려 있는 상태이다. 3) 특히 허울좋은 구실들에 대해 우리가 치루어야할 대가나 비용은 전혀 상정되지 않고 있기에 결국 우리가 막대한 에너지수요를 필요로 할 때가 온다면 역설적이게도 다시 과거의 전통적 에너지들에 대해 의존할 수 밖에 없다. ​ ​ 환경공학전공자도 아니고 에너지산업관련자도 아닌 비전공자 수준의 중구난방 글풀이이다. ​ 일단 천연가스(LPG), 직역하면 액화 석유 가스로서 본디 사람들이 겨울에 난방을 위해 많이 소비하는 원자재이다. 작년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였는데 현재의 기후 역학상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면 다가올 여름에 가뭄은 심하게 생기게 된다. 더군나다 이번에는 폭염까지 예고되어 있던 상황이다. (+엘니뇨) 폭염이 오면 어떻게 될까? 근 몇 년간 세상이 밀어붙였던 친환경발전이 제 몫을 해내지 못하게 된다. 물수위가 올라가면 원자력발전의 효율이 저하되고 바람이 안불게 되면 풍력발전도 약화되며 태양광은 여전히 효율이 떨어지는 신재생에너지원에 속하며 폭염, 지진, 산사태, 뇌우, 장마 등 각종 기후상황에 취약하다. (더군나가 산지가 70%인 대한민국에서 태양광사업을 밀어붙였던 정부, 속된 말로 전무후무한 개뻘짓이라고 볼 수 있겠다. 4계절 돌아가면서 비정형적인 발전형태에 명색이 친환경인데 산을 다 깎아서 태양광패널을 설치하는,, 근데 그 마저도 대량의 탄소배출이 동반되는) ​ 폭염이 찾아오고 가정용 또는 산업용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면 기존 친황경에너지만으로 발전을 감당하기엔 전기가 모자라게 된다. 근 몇년간 ESG나 넷제로, 탈화력에너지 등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곤 하지만 에너지의 진정한 위기시절을 맞닥뜨린 적은 없다. ​ 인류는 탈화력에너지를 지향하지만 결국 위기의 순간엔 다시 화력에너지를 찾게 될 것이다. 현재와 미래 그 사이 어딘가에서 결국 환경, 기후...